1. Django Static
개발한 프로젝트를 운영 서버로 배포하다 보면 static 파일을 모으게 되는데 이때,
python manage.py collectstatic
명령어를 사용하게 된다.
collectstatic
: Django 프로젝트의 여러 app에서 사용하는 스테틱 파일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한다. (물리적으로 파일을 copy 한다는 뜻이다.)
사용자의 요청이 들어오면 웹서버가 받아서 적절한 처리 후에 웹 애플리케이션에 넘겨주고 웹 애플리케이션은 우리가 작성한 로직에 따라 적절한 처리 후에 웹서버에 돌려주어 사용자에게 응답(Response)하는 것이다.
이것을 간단하게 도식화하면 위 그림과 같이 된다.
웹서버와 웹 애플리케이션 사이에는 WSGI(Web Server Gateway Interface)라는 규약을 통신하게 된다.
이에 대해 구체적인 것은 https://crynut84.github.io/2016/11/14/django-static-file/ 이것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.
heroku에서 모아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COLLECTSTATIC을 사용한다.
이를 자동 배포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입력하고
$ herkou config:set DISABLE_COLLECTSTATIC = 1
Heroku안에 Config Vars에서 DISABLE_COLLECTSTATIC에 1을 주겠다라는 의미이다.
2. Conflict 오류 발생
병합과정에서 Conflict이 발생할 수 있다.
pull Request를 이용해서 두 개의 branch를 병합하여 확인할 수 있다. (양이 많을 때는 local에서 하고, 적을 경우는 웹에서 한다.)
첫 화면시, branch 컨플릭 난 부붕은 수정해야한다.
resolve conflict에 접근한다.
접근 시, 이와 같이 된다. 등장한 파일들은 컨플릭이 난 부분이다.
이제, 이를 수정하는데 공백문자나 걸리는 게 있는지 체크하면서 수정한다. (대부분 아래 내용을 지우면 된다. 새로 만든 브랜치를 기존 master에 적용하기 때문에)
<<< develop/social-login
~~~
===
~~~
>>> master
수정완료 후, Commit merge를 눌려준다.
현재 배포되고 있는 모습이다.
3. Co-Programming, 개발자들간에 화면 공유하기
vscode Live Share : https://prod.liveshare.vsengsaas.visualstudio.com/join?4A5B22DF2BCC6546B807BE168A30A1723CEA
vscode extension -> live share 설치 후 접속하면 된다.
이게 무엇인가?
- 원격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신의 vscode를 다른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.
- 같은 작업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.
- intelij도 지원하지만 유료이다.
- 더 좋은 퍼포먼스의 코드를 만들 수 있다.
코웍을 하면, 커밋로그에 자동으로 찍어준다.
4. Git, SourceTree
Revert와 소스트리 정리하기
참고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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